웬디 울리히 박사는 베테랑 심리학자이자 삶의 풍요로움을 창조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Sixteen Stones Center for Growth의 설립자다. 개인의 변화 양상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집필했다. 남편 데이브 울리히와 오랜 시간 일과 삶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연구에 매진해 왔다. 조직과 개인이 일에서 의미를 찾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