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셸 피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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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미셸 피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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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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