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라 블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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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라 블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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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Blaedel
‘범죄소설의 여왕Queen of Crime’으로 불리며 2010년 덴마크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뽑혔다. 신문기자와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우연히 범죄 소설에 빠져들어 덴마크 사상 최초의 범죄 소설 전문 출판사를 차렸다. 코펜하겐의 저널리스트 살해 사건을 다룬 데뷔작 『녹색 가루』가 2004년 출판되면서 ‘덴마크 범죄소설 아카데미’가 주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여형사 루이세 릭과 신문기자인 친구 카밀라 린드 콤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총 6권의 시리즈는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백오십만 부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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