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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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임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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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대학 때 만화를 전공하고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 들어가 격무에 시달리다가, 선배 권경희씨와 귀촌을 작당한 지 ‘한 달’ 만에 실행에 옮김. 몹쓸 공기와 몹쓸 음식을 먹고 사는 도시 빈민의 생활을 청산하고 나니, 보험 들 필요가 없고 성격마저 좋아졌다고 증언함. 마당에 즐비하게 난 잡초를 재료로 삼아, 식객에 나올 법한 요리를 만들어 내놓는 천재 요리사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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