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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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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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발견이, 아침에 읽은 책 한 구절이, 지난 여행에서 본 나무의 빛깔이, 언젠가 미술관에서 본 그림 하나가, 엄마의 말 한마디가, 혹은 어젯밤 데이트가, 하다못해 오늘 아침 샤워 중의 잡생각까지 모두가 아이디어의 씨앗이 된다

일상을 여행하며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며 다시 기억을 여행하는 사람.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래 일했다.《내 일로 건너가는 법》《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띵 시리즈 : 치즈》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하루의 취향》 등을 썼으며 현재 ‘오독 오독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le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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