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영우는 공학박사.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학사 및 석사,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억의 원리를 이용한 학습법 및 시테크 이론 등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시간의 마법’을 고안했다. 그는 그의 책 '시간의 마법'에서 제시한 하루 10분의 실천을 통해 TOEIC 만점 기록, 정보통신부 주관 ‘벤처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으로 그 성과를 입증하였다. 디지털 뉴미디어 전문가로서, SCI급 국제저널에 4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10여 건의 국내 및 해외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방송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디지털 미디어 전문 강사, 국가자격시험 출제위원 및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