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리차이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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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철학자이자 금융위기연구 전문가인 리차이위안은 논리와 역사적 관점에서 금융위기를 연구한 결과, 고전 금융위기는 실물금융의 위기이며 현대 금융위기는 자원금융의 위기라고 주장한다. 현대 금융위기의 ‘원흉’은 자원과 에너지 버블이고, 금융과 지폐의 투기가 위기를 ‘조장’했으며, 실물과 실물무역은 ‘피해자’라고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는 『WTO와 중국경제』『이슈-21세기 중국이 직면한 10대 과제(공저)』『성인경제학』『탈선한 지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