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쿠로노 신이치

이전

  저 : 쿠로노 신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청소년의 시선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쓰며 독자와 소통한다. 평범한 일상에 숨어있는 에피소드를 찾아내 경쾌하게 풀기도 하고, 심각한 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기도 한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는 여전히 널리 읽히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마스코 씨의 정원』 『행복한 초대』 『한계취락 주식회사』와 『갈매기 유치원』 시리즈 등이 있다. 2005년에는 『A Happy Family』로 키라라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쿠로노 신이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