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카롤린 퓌엘

이전

  저 : 카롤린 퓌엘
관심작가 알림신청
Caroline Puel
중국의 심장부에서 30년간 개혁개방의 과정과 인민들 삶의 변화를 목격하였으며,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꾸준히 써온 공로로 1997년에 프랑스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알베르 롱드르 상’을 받았다.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중국외교학원에서 수학했다. 1984, 87~88년에 주중 프랑스 대사관 언론 보도 담당관을 지냈다. 1993~97년에는 「리베라시옹」, 「르푸앵」 홍콩 주재 아시아 특파원으로 활약했으며, 베이징에 이 매체들의 중국 사무소를 설립하고 중국 특별판을 발간했다. 1998년부터는 베이징에 상주하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북한, 몽골 등을 다루는 기사를 썼다. 2004년부터는 파리정치대학에서 중국 현대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6년부터 ‘Steering Committee of the Women’s Forum Asia’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현대미술과 작가, 문학에 관한 15권의 저서를 펴낸 예술 평론가이기도 하다.

카롤린 퓌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