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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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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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 후 부모님의 부드러운(?) 권유로 눈물을 머금고 미국의 사립고등학교 The Cambridge School of Weston로 진학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시절 우수한(?) 성적과 함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후 Northeastern 대학에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죽도록 공부하였다. 미국생활 중 나름 뜻한 바가 있어, 한국에 돌아와 정치학을 공부하게 된다. 군대에서 부대지휘관들의 협박(?)때문에 본의 아니게 영어강의에 입문(?)하면서 영어교육자로서의 천성을 발견하고 영어교육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게 된다. 졸업 후 군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곳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어강의를 하면서 한국의 영어교육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게 된다. 주로 기업임원 및 무역종사자, 조기 유학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말하기, 쓰기(에세이) 등 실전에 필요한 분야에서 강의를 진행했는데, 우연히 조카들을 통해 우리나라 영어학원의 교육적 폐해를 보게 된다. 이후 송도에 어학원을 개원하고 초 ·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리기반, 쓰기기반 두 가지 방향에서 영어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영어교육 컨설턴트이자 초이스 콤보 잉글리시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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