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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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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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나서면 비릿한 강바람이 먼저 얼굴에 와 닿는 곳, 장항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천에서 12살 난 아들 동하를 키우며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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