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재닛 타시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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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Tashjian
재닛 타시지안은 《The Gospel According to Larry》, 《Vote for Larry》, 《Fault Line》, 《Multiple Choice》, 《My Life as a Book》 등의 청소년 소설을 여러 편 썼다. 작가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을 자신의 최고 업적이라고 여기며, 초콜릿을 엄청 좋아한다. 로드아일랜드 대학과 에머슨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의 니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