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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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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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 시절 기독교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 대안을 건전하고 체계적인 교리교육에서 발견하였다. 이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리와 역사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교회 청년부를 수년간 지도하면서 실험적인 방식으로 교리를 가르쳐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실제 현장의 원고를 묶은 것이다. 저자는 청년들이 교리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 책의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2011년에 초판이 출간되고 한국 교회에는 교리교육의 돌풍이 불었다. 이후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석사(M.A.)과정을 마치고 6년간 모교에서 강사로 섬기는 등, 종교개혁과 그 유산에 대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지평서원, 2013)』과 『특강 종교개혁사(흑곰북스,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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