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너선 해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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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Haslam
국제연구센터 국제관계사 교수이자 케임브리지대학 코퍼스크리스티 칼리지 선임연구원, 영국학술회 회원이었으며, 현재 프린스턴대 고등연구소 역사학과 조지 F. 케넌의 교수로 있다. 저서로 『1933~1939년 소련과 유럽 집단 안보를 위한 투쟁The Soviet Union and the Struggle for Collective Security in Europe 1933-1939』 『1933~1941년 소련과 동쪽으로부터의 위협The Soviet Union and the Threat from the East 1933-1941』 『성실성의 악덕: E. H. 카, 1892~1982The Vices of Integrity: E. H. Carr, 1892-1982』 『닉슨 행정부와 아옌데의 칠레의 죽음: 조력 자살 사건The Nixon Administration and the Death of Allende’s Chile: A Case of Assisted Suicide』 『필연성만 한 미덕은 없다: 마키아벨리 이후 국제관계에서의 리얼리스트적 사유No Virtue Like Necessity: Realist Thought in International Relations Since Machiavelli』 『1917~1989년 러시아 냉전: 10월 혁명에서 장벽의 붕괴에 이르기까지Russia’s Cold War 1917-1989: From the October Revolution to the Fall of the Wal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