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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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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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건이랑 솔이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TV를 고물상 트럭에 실려 보낸 평범하지 않은(?) 가정주부이다. 아이들 학교에서 책 읽어주는 엄마로 조금의 인기는 있다. 교육대학원을 수료하였으나 임용고시를 준비할 엄두도 못 내고, 두 아이의 엄마와 선생님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줌마이다. TV를 버리고 ‘나’와 ‘가족’의 행복을 다시 찾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과 실랑이하고 놀고 공부하는 엄마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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