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렌츠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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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로렌츠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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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 Pauli
1967년에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1989년부터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틈틈이 어린이 동화구연가로도 활동하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재미있는 무대 연출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등 스토리텔러로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2012년에는 《할머니, 엠마, 엄마》라는 그림책으로 IBBY 어너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도서관에 간 여우》,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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