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질 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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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질 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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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7년을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보낸 후 파리에 돌아왔습니다. 맨체스터 연극학교 에서 연기, 극본, 연출을 공부했습니다. 2000년 8월에 첫 소설 『가짜 친구들』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는 『구름을 삼켰어요』가 번역, 출간되었고, 그 외에 지은 책으로는 『쌈의 그림자』, 『플라타너스 나무의 음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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