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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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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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세상을 담고 허름한 술집에서 막걸리를 즐기던 그는 한 여자를 만나 자유를 반납한 대신 행복한 가장이 되었다. 아이들이 자라면 꼭 함께 캠핑을 가 커다란 텐트를 치고 두 아들과 낚시를 하겠다는 꿈을 가진 낭만적인 남자. 사진작가이지만 지금은 가족을 위해 작업을 접은 그를 위해 아내는 미래의 언젠가 사진작업을 위한 365일 외박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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