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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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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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체육부 야구팀장. 2001년 굿데이신문에 입사한 이후로 노트북 하나 들고 전국 방방곡곡 야구장으로 출퇴근한지 14년째를 맞고 있다.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2000년 페넌트레이스 개막부터 2012년 한국시리즈까지 프로야구 중요 현장을 빠지지 않고 다녔다. 아울러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5~2007년ㆍ2011년 아시아시리즈,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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