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캐슬린 맥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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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캐슬린 맥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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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저널리스트로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스물한 살 때 정치 리포터로서 아일랜드로 옮겼고, 여기저기 다니는 동안 국제적인 민속학, 신화, 유럽의 전설 및 중동에 대해 공부하였다. 그녀는 많은 출판물 작업에 스텝, 작가 및 편집자로 활동하였고, 이후에는 [아일랜드 뉴스]의 편집장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예수와 마리아의 자손이라는 주장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 소설은 1989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다빈치 코드』보다 앞선 1997년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캐슬린의 작품은, 24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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