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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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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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을 거쳐 KBS에서 일하는 12년차 기자. 한 사회에 문화적 창의와 상상을 돋우는 일이 21세기 언론의 중요한 책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문화는 어디에 있을지 찾아다니는 일을 주된 업무로 삼고 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집과 뇌과학, 삶의 질’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여섯 살 딸이 더 자라기 전에 아파트에서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서울 강북에 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비용으로 단독주택을 마련해보자는 목표를 세워, 2012년 1월 평창동에 아담한 주택을 신축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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