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원홍

이전

  저 : 이원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를 키운 엄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골 학교 교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수업 준비 외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열혈 교사다. 지금은 석포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물야중학교에서도 겸무를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있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관찰하여 발견해 줄 것, 또 하나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웠기에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원홍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