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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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전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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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사진을 찍었다. 지식인들의 형형한 눈빛과 그들의 뜨거운 말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연이어 CEO들의 열정과 사람냄새를 프레임에 담아냈다. 언어 너머의 의미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표범처럼 호흡의 떨림을 참아냈다. 본업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견 프로듀서이다. KBS 월드넷, KBS 수요기획, EBS 다큐프라임 등 굵직한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EBS와 SBS 방송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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