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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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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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Kim
진심이 담긴 요리와 밝게 웃는 매력적인 웃음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 셰프 샘 킴.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Olive TV의 ‘올리브 쿠킹타임’, ‘샘 앤 레이몬의 쿠킹타임 듀엣’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 총괄 셰프로 일하면서 TV와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정엽의 푸른밤’ <세 남자의 소울 푸드> 코너를 통해 요리에 얽힌 수많은 에피소드로 한밤중 청취자들의 식욕을 들끓게 하고 마음까지 애태우게 하고 있다. 요리사가 되고 싶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의 Mon Japanese Cuisine 셰프(sous chef), Sai Beverly Japanese Cuisine의 수석 셰프(head chef)를 거쳐 Peninsula Beverly Hills Hotel의 퍼스널 셰프로 활동했다. 미슐랭 가이드의 찬사를 받은 로스앤젤레스 Water Grill, Mozza와 베벌리힐스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Trilussa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또 NBC 방송국의 TV 쇼와 드라마의 오픈과 엔딩 파티를 지휘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미국 스타 셰프협회의 ‘아시아 라이징 스타 셰프’에 선정됐으며, KBS TV ‘리빙쇼 당신의 여섯 시’, KBS TV ‘생방송 오늘’, SBS TV ‘스타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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