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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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대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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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Seo
손재주가 뛰어나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은 대니 서는 미국의 유명한 에코시크족(친환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멋스러움이 살아 있는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는 NBC의 「투데이 쇼」를 비롯해서 「액세스 할리우드」「레지스 앤드 켈리」등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많은 프로그램의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발행되는 중앙지에 「하나만 하라(Do Just One Thing)라는 컬럼도 쓰고 있다. 대니는 그린 리빙을 여러 가지 상품에 접목하여 확장하고 있다. 유기농 목욕, 미용 제품 홀어스에서 그의 이름을 딴 제품을 라인을 출시했고, 시몬스 침대에서 '내추럴 케어 매트리스 바이 대니 서'가 나왔으며 TJ맥스나 마샬, 홈굿 등의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는 가정용품 브랜드 '그린 하우스 바이 대니 서'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니 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