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게르하르트 프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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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게르하르트 프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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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hard Prause
독일의 철학박사이자 저널리스트. 1926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에서 20년 넘게 편집자 및 부장으로 일하며 다채로운 집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사물 분야에서 활발하게 저작물을 발표하여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신문 양식으로 본 인류의 역사》와 수수께끼 시리즈 《트라치케가 묻다:그게 누구였지?》를 출간해 유명해졌다. 역사 전문서 외에도 TV다큐멘터리, 방송극, 에세이 등을 집필하며 역사상의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전설이나 선입관을 멋지게 뒤엎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아무도 콜럼버스를 비웃지 않았다》 《천재들의 사생활》 《헤로도스 대왕》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세계》 《역사의 흔적들》 등이 있다. 2004년 12월 함부르크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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