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노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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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の あきこ
수선가게를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봉제를 가까이하며 지냈다. 결혼 후 출산을 계기로 아이 옷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문화복장학원에서 패턴 메이킹을 배웠다. 특히 내추럴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아이 옷을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은 책로는『내추럴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옷』, 『원단의 뉘앙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