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요하

이전

  저 : 지요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8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추상의 늪」이 당선되고,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정려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과 150여 편의 시를 발표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신앙시집 『때로는 내가 하느님 같다』, 신앙산문집 『사람은 쇡여두 하느님은 뭇 쇡이는 겨』, 신앙소설집 『한국인 사제, 첫 우주미사를 지내다』, 20인 명인 탐방기 『명맥』, 26명 예술인 탐방기 『하늘 우러러 산천을 보듬고』가 있음. 향토문학지 「흙빛문학」과 「태안문학」, 소설전문지 「소설충청」 창간을 주도했다. 베트남 전에 참전하였으며,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여러가지 건강 장애가 있다.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황희문화예술상, 오마이뉴스 2월22일상, 대일비호대상, 충남예술문화상, 태안문화예술상, 충남문학 공로대상 수상했다. 공주영상정보대학 문창과 겸임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초대 태안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초대 태안지회장, 천주교 대전교구 태안성당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충남소설가협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요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