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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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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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강남+오십대+아줌마’라는 평범한 조합이 ‘강남좌파’라는 특수한 키워드로 작동하며 ‘강남좌파 시민논객 1호’로 유명해졌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애도하는 글을 마지막으로 웹진에서 글쓰기를 멈추고 트위터(@kangnamajumma)를 시작했다. 140자의 간략한 글과 순간순간 다른 글로 채워지는 타임라인은 그녀에게 또 다른 세상이었고, 그곳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선동은 매일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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