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수복

이전

  글 : 최수복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즐겼다. 나무를 껴안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취미다. 인물, 식물, 역사 이야기를 지어 늦둥이 바오로에게 들려주는 것도 취미다. 지금까지 『숲은 어디에 있을까?』, 『통통 한국사 4: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아홉살 인생 멘토』,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최수복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