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잭 갠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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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잭 갠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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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마운트 플레전트에서 태어나, 노벨트 근처 마을에서 자랐다. 열네 살 때 누나의 일기를 보고 이것보다는 잘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해, 일기장을 사서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대화를 몰래 듣고 써 나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들은 나중에 작가의 여러 책에서 등장하게 된다. 니콜 루벨과 함께 만든 그림책 『랠프가 나타났다』를 발표한 뒤 성공을 거두어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조이, 열쇠를 삼키다』『내 인생의 구멍』등 여러 책을 펴냈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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