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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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류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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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예나대학교(Friedrich-Schiller-Universita Jena, Deutschland)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일하며 법리해석, 해외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대법관들의 판결을 도왔다. 이후 국회 법제실로 자리를 옮겨 법제관으로 근무하며 입법에 관한 법제 업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법률사무소 웨이의 고문이며, 수원대 법학과 특임교수이다.

판결과 입법, 정책연구, 교육이라는 분야를 두루 공부한 저자는 ‘법이 개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날’을 꿈꾼 다. 학생 시절에는 마로니에 백일장과 경희대가 주최한 문예 현상공모에 장원으로 뽑히는 등 글 솜씨를 인정받아 문학가를 꿈꾸기도 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과 고민이 『당신을 위한 법은 없다』를 만들게 했다. 법이 개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날을 위해 대중을 상대로 법을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현재 MBN 〈아침의 창〉에서 류여해의 ‘통쾌한 법’을 진행 하고 있으며, 외에도 다수의 방송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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