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더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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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더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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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BE
2003년 예음음악신학교의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만들어진 CCM 보컬 그룹으로 기존에 알려진 가스펠의 의미와 뜻을 포함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찬양 사역을 시작 하였다. [여러분], [장미빛스카프]로 널리 알려진 윤항기 목사님의 아들인 리더 윤준호를 중심으로 음악적인 기능을 함께 나누며 1집 [destiny] 앨범 발매 당시 CCM에서는 보기 드문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6년 2집 [축복]을 발매하며 각종 CCM차트 상위권에 진출하였으며, 해외 선교 및 청소년 사역에 중점을 두어 cube 멤버들 개개인의 기능으로 각자 다른 사역지에서 하나님께 받은 본인의 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오랜 기간 예음음악신학교에서 교수의 신분을 가지고 선지생도를 배출해 내는 사명감을 가졌던 cube의 리더 윤준호는 2011년 예음음악신학교의 보컬 교수인 한호훈, 정승운과 함께 팀 결성을 논의하며 기도하던 중 The cub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팀을 결성하여 “하나님께 속한자”라는 뜻을 가진 [르무엘]이라는 타이틀로 2012년 새로운 앨범인 [이젠]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이젠]과 [dreams], [열방의 왕께]등 기존 cube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음악을 선보이며,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앨범 제작에 힘을 쏟았다. 현재 The cube는 윤항기 목사님, 윤복희 권사님과 함께 [여러분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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