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도리나 테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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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도리나 테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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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렌츨라우에서 태어나, 독일 바이센제 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2002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 작품을 전시했고, 그 뒤로 여러 나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0년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의 독특한 문화와 친절한 사람들에 반했다. 그린 책으로 《나의 걱정 인형들에게》 《링컨》 《슈바이처》《슬픈 아일랜드》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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