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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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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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이너. 『살아 있는 도서관』, 『어쨌든, 잇태리』, 『너랑 나랑 노랑』, 『단단한 공부』 등 몇 권의 책을 디자인했다. 매일 카페에 출근해 책을 만들며 틈틈이 글을 쓴다. 퇴근 후엔 카페에 가서 책을 보며 쉰다. 산문집 『저, 죄송한데요』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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