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버지니아 매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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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버지니아 매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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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작인 영화 <야성의 엘자(Born Free)>를 만든 뒤부터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데 헌신해 왔다. 그리고 그때부터 야생 동물을 보살피는 일이 삶의 목적이 되었다. 1984년 빌 트래비스와 함께 '본 프리 재단'을 설립하여 사람들이 잡아와 가두어 놓은 햐생 동물들을 본래의 삶의 터전으로 돌려보내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본 프리 재단의 사업은 이제 전 세계로 확대되었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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