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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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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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부산 출생. 1965년 《새교실》 시 3회 추천(박남수 황금찬) 및 1967년 울산문인협회 창립회원으로 시를 쓰며 문단 활동 시작, 1983년 《현대시조》 《시조문학》 천료. 『들꽃 그 하얀 뿌리』 『석류』 『금강초롱을 만나』 『유리고기의 죽음』 『플룻을 듣다』 『숲의 침묵』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겨울풀』 『지상의 따스한 순간』 『그리운 우물』 『조각보 평전』 『낙엽단상』을 상재하고 여러 문예지와 신문 등에 시조 단평을 실었다. 1990년부터 2006년까지 ‘석필’ 회원으로 창작 수필을 발표했으며, 부산 《목요학술지》에 매달 수필 연재를 하여 4년간 연속 발표했다. 1987-1993년 어린이 시조교실을 운영하여 〈참?새?알 시조신문〉을 제작했다.
성파시조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동서문화상, 부산문학상 본상, 부산여성문학상 본상, 가톨릭문학상, 해양문학상(동시조), (사)세계시조사랑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술아르코창작지원금 수혜, 초등 교직 38년 봉직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부산여류시조 창립회장, 기장문인협회 회장, 부산여성문인협회 회장과 부산문인협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원로, 한국시조시인협회 자문,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부의장 및 자문, 가톨릭문인협회 자문, 기장문인협회 자문, 부산시조 원로, 연대 단시조 회장, 시낭송음악회 ‘문화공간 숲’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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