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도쿄 미타카 시에 천연발효빵과 건강 수프를 판매하는 ‘happyDELI’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점포 판매 외에도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어린이집 납품, 통신판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 만점 가게가 되었다.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제빵 교실 또한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