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쉬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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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쉬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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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暉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후 베이징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윈난 따리에 정착하여 역사 분야의 집필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찾을 수 있는 모든 사료를 활용하여 역사의 흐름을 가로세로로 교차하는 그의 역사 서술은 내용의 풍성함과 참신함,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해석이 어우러진 역사 분야의 새로운 저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갔던 각계각층 인물들의 삶을 ‘마치 한 편의 CF를 찍어내듯’ 강렬하게 제시하는 그의 저작들은 소설적 상상력과 역사를 예리하게 꿰뚫는 통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시선을 동시에 끌어당기고 있다. 사회?권력?욕망 앞에 놓인 보편적 인간의 모습을 성찰하게 만드는 강렬한 서사이자 설득력 있는 역사서이기도 하다.『‘60년대’ 기질「六十年代」 氣質』, 『중국 역사의 뒷문中國歷史的後門』을 책임 편집했으며, 『난세의표본亂世的標本』 , 『신체적 미술: 중국 역사의 신체정치학身體的媚術?中國歷史上的身體政治學』,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趣讀史記』 시리즈(공저), 『대당시대가장 문제적 인간 30인大唐盛世最有爭議的30個人』(공저) 등 1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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