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왕얼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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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왕얼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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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의 편집장을 거쳐 『신주간』에 연재한 칼럼, '럭셔리 애티튜드'가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GQ』,『엔트러프러너』등의 잡지에 주로 럭셔리 브랜드와 경제 관련 분야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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