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필리프 오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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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otie
프랑스 외교관. 10년 넘게 중국을 비롯한 극동아시아에서 살아왔다. 리쿤우를 도와 『중국인 이야기』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현재 후난 성(湖北省) 우한(武漢)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