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캐서린 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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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캐서린 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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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R. Coulter
콜럼비아대학을 졸업한 캐서린 쿨터는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다 동종요법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다. 갑작스르ㅔ 생긴 알레르기 증상이 동종요법 의사에게 치료받고 호전되었던 것이다. 동종요법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연구에 매진해 결국 동종요법 약물학의 이론과 임상 분야에서 대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미국의 수많은 의사들이 그녀의 동종요법 강의를 듣고 임상지도를 받고 있다. 그녀의 명저《동종요법의 초상화(Portraits of Homeopathic Medicines)》는 영국의 유명 일간지〈인디펜던트〉논픽션 분야에서 두 번이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심오한 정신 분석과 깊이있는 동종요법적인 체질 분류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여기서 소아청소년 체질을 요약·정리한 책이 바로《우리 아이 체질을 알면 최고로 키울 수 있다》이다.

동종요법은 아동이 청소년기를 거쳐 성년으로 성장하면서 종종 거치게 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큰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법으로, 특히 ADHD나 자폐증 등 난치 증상을 가진 아이의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해서 아이의 체질을 알아내야 한다. 아이의 체질을 알게 되면 아이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소통도 잘 되게 된다. 캐서린 쿨터의 책들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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