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에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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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에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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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에 태어난 조에 벡은 독일과 영국 사이에서 자유롭게 자랐다. 어릴 때부터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여, 다양한 음악 대회에서 우승하고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지금은 작가, 편집자 및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최고의 단기 범죄》로 추리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상을 받았다. 《죽고 싶은 날은 없다》는 청소년을 위한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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