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성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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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우성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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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일배의 생명평화운동을 몸소 실천하셨던 전 화계사 주지 수경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떠도는 구름과 맑은 개울물을 벗 삼아 구법의 길에 뛰어들었다. 해인사 강원을 마쳤으며, 현재는 김포 용화사에 머물고 있다. 한강 하류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의 절집에서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 삶이 평화롭다. 고요히 읊조리던 노래가 음반 발매로까지 이르게 되었으나, 버리는 노래일 뿐 채우고자 하는 노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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