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스 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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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스 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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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Fallada
본명 루돌프 디첸. 1893년 그라이프트발트에서 태어나 1947년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1915년에서 1921년까지 귀족 영지의 경리이자 감독관으로, 1928년에서 1931년까지는 청원서 작성인, 광고수집인, 출판사 편집자로 일햇다. 1920년 소설 『젊은이 괴데샬』로 등단했다. 여러 언어로 번역된 장편, 『소시민 친구, 그래서 어쩔 건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 『농부, 관료 그리고 폭탄』, 『양철그릇으로 먹어본 사람이라면』, 『늑대들 속 늑대』, 『불굴의 구스타프』, 『무르켈라이의 이야기들』, 『누구나 홀로 죽는다』,『술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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