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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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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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만 부모의 사랑을 받은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십대 부모를 위한 토론 양육법을 담은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외에 《엄마 마음 약국》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오늘도, 골든 땡큐》가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아, 온 가족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양육의 핵심으로 부모의 초심을 꼽는다. 부모의 초심은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이지만, 특히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아이를 키우느라 삶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으며 오늘 하루도 노심초사했을 부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스스로 행복을 조제하는 ‘마음 약국’의 힘을 믿는 임상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 후,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 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오늘도, 골든 땡큐》,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가 있다.

엄마는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나 ‘나’를 잃어 가고, 고된 육아에 치여 내면을 돌아볼 힘을 내기 어렵다. 《엄마 마음 약국》은 그러한 엄마들이 스스로 무너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회복 안내서이다.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과 뇌과학 연구에 기반해 엄마의 멍든 마음을 돌보는 가장 유용하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며, 동시에 ‘엄마’라는 이름 아래 방치하기만 했던 ‘나’의 상처 입은 마음에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엄마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자신을 되찾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환자들을 봐오면서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상처를 받은 후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애당초 ‘전문가에게 올 필요가 없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병원을 나와 2013년부터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임상 현장에 있으면서 첫 책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시작으로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별로 그 방법을 줄기차게 찾아왔고, 이른 바 ‘셀프 심리서’들에 담아왔다.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에서는 중년 이후 노년기로 대상을 넓혀 ‘병원에 갈 필요 없이’ 행복하고 평온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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