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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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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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발곡고에서 머리 큰 아이들과 말글살이 공부하며 지내는 교사이다. 어머니를 닮아 가리는 음식이 많고, 특히 두 눈 달린 짐승의 살점을 잘 먹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 북한산자락 인수동에서 생명과 평화의 삶을 소망하는 아름다운 친구들과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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