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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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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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원하는 장난감이 있으면 길바닥에 드러눕던 패기로 꾸준히 글을 써 왔고, 그 결과 그토록 원했던 숭실대 문예창착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도 나가 볼까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적극적인 만류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 덕분에 노빈손과 만날 수 있었다. 이제 외모를 무기로 노빈손과의 결혼을 꿈꾸고 있지만 말숙이 때문에 역시 불가능하겠지? 펜 잡을 힘이 없을 때까지 즐겁게 글을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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