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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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손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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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에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동화가 당선된 후 많은 단편 소설과 동화를 발표하였다. [포항문학] 편집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지내었으며,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1972), 소천아동문학상(1981), 경북문화상(1982) 등의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도에 돌아가셨으며, 살아계시는 동안 많은 작품을 남겼고, 문단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맡아했다. 작품으로는 [송아지가 뚫어준 울타리 구멍], [땅에 그리는 무지개], [어린 떠돌이], [마루 밑의 센둥이], [염소 메헤헤와 개구쟁이들], [천사와 보낸 하루], [새를 날려 보내는 아저씨], [꿀떡해 버린 꿀떡],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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