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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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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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경향신문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기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나는 찍는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로 사는 ‘사진 인류’다. DSLR이든 핸드폰이든 가리지 않지만,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려 2017년부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권혁재 핸드폰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해 왔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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